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디비전 (문단 편집) ==== 매니 오르테가 (디비전 담당관) ==== 성: 오르테가 이름: 매니 나이: 28 거주지: 워싱턴 DC 직업: 주방위군 통신 전문가 워싱턴의 SHD 연락관이자 얼마 안 남은 워싱턴 JTF의 리더이자 워싱턴 민병대의 총리더. 주방위군 소속 통신 전문가로, 디비전 요원이 아닌 JTF 차출 인력이다. ECHO를 확인해보면 초반에 디비전의 지휘부나 서버 등의 시설이 사보타주당한 것 때문에 JTF 측에서 그를 파견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디비전 요원과 함께 등장하는 ECHO에도 그는 JTF로 표기됨을 알 수 있다. 전작의 페이 라우처럼 오퍼레이터로써 여러 상황이나 미션 중에 상황 설명을 해주는 담당 역할을 한다. 상황 설명을 할 때는 각각의 의미가 있는 모형을 전술 지도에 사용하여 브리핑을 해주는 특징이 있다. 켈소 요원에게 '왜 장난감 가게를 털어서 모형[* 매니 오르테가와의 첫 인사에서 알 수 있듯이 켈소는 갑주를 착용한 기사 피규어로, 주인공은 리볼버를 든 보안관 피규어로 나타낸다. 그래서인지 현상수배 임무를 수행하면 주인공을 부를 때 'Agent(요원)'보다 'Sheriff(보안관)'라는 호칭을 자주 사용한다.]을 가져오지 않냐'라고 징징(...) 거리는 모습이나 디비전 요원들은 하나같이 [[폭발 엔딩|폭발물]]을 [[폭탄마|좋아하냐]]는 말도 날린다. 미션 중에 ISAC가 길을 못 찾아서 일 제대로 못하는 고물이라고 화가 폭발하여 분노를 참지 못하고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까내리다가 길을 다시 찾자 칭찬하는 유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.(...) 게임 중 정착지와 안전가옥 내에서 방송되는 라디오에서도 인터뷰 상대로 등장하는데 여기에서 그가 샌디에이고 출신임을 알 수 있다. 마이애미 쪽에도 살았던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